모시와 춘포의 차이: 모시는 저마의 껍질을 벗겨 가늘게 째서 이것을 베틀에 걸어 베를 짠다. 이렇게 하면 모시가 완성되는 것이다. 하지만 춘포는 이에 한 가지 과정이 더 추가된다.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모시와 함께 짜는 것이다. 모시가 씨실이 되고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명주가 날실이 되어 춘포가 완성되는 것 입니다.
가공유무 | 정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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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직 | 국외 |
판매가 | 14,000원 |
적립금차등지급 | 420원 (3%) 140원 (1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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